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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 미국 1월 3일 개봉




일본 늑대의 우두머리를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이틀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12월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한 서울의 봄(개봉 첫날 관객 수 21만9445명), 파묘(개봉 첫날 관객 수 33만6129명) 등 천만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도 제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까지의 여정의 그린 작품으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민족 독립과 저항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마음을 묵직하게 담고자 영화를 만들었다던 우만호 감독,


2024년의 한국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어쩌면 우리가 필요했던 영화가 아닐까요?


우만호 감독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볼 때에도, 내 삶에 위기가 있거나 역경이 있을 때,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대사를 되새겨 보면 다시 힘을 얻지 않을까 한다면서 이영화를 통해 깊은 울림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하얼빈 미국 전역의 주요도시 극장에서 1월3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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